2018년도 은행나무 당산제 성황리에 잘 마쳤습니다(3)
페이지 정보
작성자 영국사 작성일18-10-28 11:29 조회1,796회 댓글0건본문
누가 안 봐도 나 혼자 쓱쓱
거사님, 너무 고생하셨습니다~
떡국 담는 보살님 얼굴에도 환한 미소가 끊이지 않는 하루였습니다
아, 바쁜데 왜 부르냐고 보지도 않으시고..
영국사 노장 어르신들 공양하시는 모습입니다.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~
떡국 공양 다 마치고 또 일거리가 생겼는데도 즐거우신 우리 보살님들~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